4-7세 · 가족 · 생활
곰세마리가 노래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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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옛적, 깊은 숲속에 곰세마리가 살고 있었어요. 아빠곰, 엄마곰, 그리고 애기곰이었습니다.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며 곰 가족은 서로를 사랑했어요.
어느 날, 애기곰은 신나는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요. '우리 가족을 노래로 소개하면 좋겠다!' 하고 마음속으로 결심했죠.
아빠곰은 수염을 쭉 내리며 웃었어요. '좋아! 그럼 내가 먼저 시작할게.' 아빠곰은 힘찬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어요.
'나는 아빠곰, 힘이 세고, 밤이면 별빛 튼튼히 지켜줄게~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일이든, 진정한 행복으로 가득 채울게!'
이제는 엄마곰이 노래를 부를 차례였습니다. 엄마곰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어요.
'나는 엄마곰, 따뜻한 포옹, 하루의 피로를 싹 씻어줄게~'
이제 애기곰도 자신의 노래를 부를 시간입니다. 애기곰은 두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노래했어요.
햇살이 환하게 비추는 숲속에서, 곰세마리는 서로의 노래와 사랑으로 가득 찬 따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.